# 창업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부제 : 창업자에게 던지는 3가지 질문)
주말에는 압구정에서 창업자분과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예전에는 창업자분들과의 코칭에서 비즈니스의 생존에 초점을 맞췄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비즈니스를 운영한지 5년차가 되니, 이제는 사업과 함께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 시선이 갑니다.
비즈니스의 시작점은 결국 나라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전에 했던 경력과 경험들, 또
미션과 가치, 성향 등이 사업의 방향이 되고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요. 그래서 어떤 날에는,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나 자신을 이해하는 여정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설계하며 이런 질문들을 나누었습니다.
- 나는 내가 하는 이 아이템로 어떠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요? (미션, 비전)
- 이 아이템을 통해 어떤 가치를 만들고 싶은가요? (가치)
- 이 일을 하고 있을 때, 혹은 하겠다고 생각할 때, 즐겁거나 편안한가요? (마인드셋)
이 질문들은 창업 뿐만 아니라, 경력개발 교육에서도 강조하는 포인트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이 가진 미션, 비전, 가치, 그리고 마인드셋에 따라 5년 뒤 커리어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창업 후 주말도 없이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일에 대한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중요해집니다. 초기에는 낯설고 힘들 수 있지만, 그 일을 점차 익숙한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창업자의 성장 같습니다. (으라차차 파이팅입니다!)
#권은지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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