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저는 2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함께 책을 읽는 독서 친구 덕분에 멈추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멈추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23년 12월 독서를 시작했고, 책을 읽어가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고, 책 속의 좋은 문장이 나를 변화시키고 있고, 위대한 독서의 힘을 알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독서는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만들어진 습관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혼자보다는 둘 이상 함께할 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책 읽는 시간을 지키고, 독서 습관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올해도 독서친구와 함께 읽어가려 합니다.
1.《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김헌, 을유문화사, 2022 : 2024. 11.28.(목) ~ 2025.01.03.(금)
- 삶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게 해 준 책이었다.
2.《말의 품격》이기주, 황소북스, 2024 : 2025. 1.13.(월) ~ 2025.01.23.(목)
- 따뜻한 말은 나와 타인을 행복하게 만든다.
3.《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이소영 지음, 홍익출판사, 2016 : 25. 1.28.(화) ~ 1.31.
-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헤이그, 인플루엔설, 노진선 옮김, 2021: 2025. 1.24.(금) ~ 2.05.(수)
- 현재 내 삶이 소중하며,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함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5.《의학의 대가들》 앤드루 램, 상상 스퀘어, 서종민 옮김, 2023 : 2025. 2.6.(목) ~ 2.20.(목)
- 지성과 우연, 끈기로 오랜 역경을 견뎌낸 의학계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이다.
6.《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문예출판사, 2023 : 2025. 2.22.(토) ~ 3.3.(월)
- 과학과 기계 문명이 발전해도 인간의 삶이 꼭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7.《놀라움의 힘》 마이클 루셀 지음, 김지연 옮김, 상상 스퀘어, 2024 : 2025. 2.21.(금) ~ 3.13.(목)
-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은 강력하다.
8.《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명환 지음, 라곰, 2024 : 2025. 3. 5.(수) ~ 3.16.(일)
- 삶을 살며 부딪치는 문제 앞에서 답을 찾고 싶을 때 고전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었다.
9.《오십에 읽는 주역》 강기진 지음, 유노북스, 2024 : 2025. 3. 14.(금) ~ 4.17.(목)
- 나이 오십, 역경의 도움을 받아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나이.
10.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박병덕 옮김, 민음사, 2024 : 2025. 4. 8.(화) ~ 4.18.(금)
- 깨달음은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겪어야 얻을 수 있다.
11. 《불변의 법칙,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모건하우절, 이수경 옮김, 서삼독, 2024
:2025. 4. 18.(금) ~ 5.6.(화)
- 변하지 하는 법칙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다.
12.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후미타케지음, 전경아 옮김, 인플루엔설, 2015
: 2025. 5. 7.(수) ~ 5. 21.(수)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13. 《원씽》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한 힘을 읽고 나서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지음, 구세희 옮김, 비즈니스북스, 2013) : 2025. 5. 20.(화) ~ 6. 1.(일)
- 인생에서 성공은, '단 하나'에 집중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14.《삶을 견디는 기쁨》 헤르만 헤세 지음, 유혜자 옮김, 문예춘추사, 2024 : 2025. 5. 22.(목) ~ 6. 9.(월)
- 삶의 고통과 두려움 앞에 서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었다.
15.《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채사장, 웨일북, 2024 : 2025. 6. 10.(화) ~ 7. 10.(목)
- 깊은 내면의 깨달음이 고요와 평온으로 이끌어 줌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16.《인생독본 1》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문학동네, 2020 : 2025. 1. 13.(월) ~ 7. 31.(목)
- 삶을 가꾸고 다듬기 위한 매일의 지혜가 담긴 보물 상자 같은 책이었다.
17.《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민음사, 2021 : 2025. 7. 14.(월) ~ 8. 1.(금)
-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18.《백만장자 시크릿》 하브 에커 지음, 나선숙 옮김, RHK, 2025 : 2025. 7. 21.(월) ~ 8. 3.(일)
- 백만장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19.《노인과 바다》헤밍웨이 지음, 조종상 옮김, 소리, 2021 : 2025. 8. 4.(월) ~ 8. 11.(월)
-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삶을 그린 이야기.
20.《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문학 사상, 2021
: 2025. 8. 4.(월) ~ 8. 22.(금)
- 달리기라는 행위를 중심으로 인생을 이야기했다.
21.《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무라세 다케시 지음, 김지연 옮김, 모모, 2022 : 2025. 8. 12.(화) ~ 8. 25.(월)
-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다.
22. 《모순》 양귀자, 쓰다, 2021 : 2025. 9. 1.(화) ~ 9. 7(일)
- 삶은 모순투성이라는 걸 알게 해 준 책이었다.
23.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유왕무 옮김, 이억배 그림, 바다출판사, 2021 : 2025. 9. 9.(화) ~ 9. 11(목)
- 진정한 사랑은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임을 알게 해 준 책이었다.
24. 《넛지》파이널 에디션,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지음, 이경식 옮김, 리더스북, 2025
: 2025. 8. 26.(화) ~ 9. 26(금)
- 넛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바람직한 행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194쪽)
25.《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지음, 클레이하우스, 2023 : 2025. 10. 1.(수) ~ 10. 19(일)
-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희망을 붙잡게 해 준 책이었다.
26.《레 미제라블 1》 빅토르 위고 지음, 정기수 옮김, 민음사, 2015 : 2025. 9. 29.(월) ~ 10. 31(금)
- 미리엘 주교의 관용과 친절이 장 발장을 변화시켰다.
27.《레 미제라블 2》 빅토르 위고 지음, 정기수 옮김, 민음사, 2015 : 2025. 11. 3.(월) ~ 12. 2(화)
- 미리엘 주교의 미덕이 장 발장을 변화시켰고, 그 변화가 포슐르방의 선행으로 이어졌다.
28.《인생독본 2》레프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문학동네, 2020 : 2025. 8. 1.(금) ~ 12. 31.(수)
-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삶의 나침반 같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