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6일
생명이 공생한다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분열이라는 거짓 생각을 가르친다.
현실의 모든 관념이 항상 발전하고, 변하고, 사라지기 때문에
모든 자연체제가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는 모든 체제가 대화를 위해서
분리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자연에는 독립적인 것이 없다
모든 자연은 서로 의존하는 변수들이 통합된 체제이다
서로 원인과 결과가 되고
전체로 합쳐져야만 존재하는 것이다.
환경을 연결하는 플러그를 볼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 같이 보인다.
산소를 없애버리면
우리는 순식간에 죽습니다.
식물을 없애버리면 우리는 죽습니다.
태양이 없으면 모든 식물이 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총체성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경험만이 아닙니다.
이것은 총체적인 경험입니다.
우리는 식물과 동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네 원소가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언제 그것을 진짜로 생각하게 될까요?
이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성공은 우리가 주변 모든 것과 관계를 잘 맺느냐에 달렸습니다.
오늘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팔레스타인,이스라엘에서 자라는 모든 어린이가 같은 기대를 갖지 않으면
우리 손자가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우며,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정의로운 세상을 물려받을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전체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겁니다.
이제 우리는 전세계가
공동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돌보아야 합니다.
인간만이 아니라 식물과 동물, 원소들도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정말로 그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기쁨을 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삶에서 빠진 부분이죠.
우리는 그것을 영성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인연의 기쁨에서 오는 즐거움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성령입니다.
그것이 정말로 기쁨을 느끼는 우리 모습입니다.
여러분도 깊은 내면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느낌입니다.
한 번 느끼면 알 수 있습니다.
돈에서 얻을 수 없습니다.
연결됨으로써 느낄 수 있습니다
자, 그것이 이 세계에 위험이 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우리가 어떻게 핵무기를 계속 만들죠?
제 말 뜻 아시죠?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무기산업에 무슨 일이 생길까요?
경제가 엉망이 되겠죠
경제는 어쨌든 잘 속이죠.
누가 진짜 게으름뱅이죠?
나는 무장하지 않은 진실과 무조건적인 사랑이 현실에서 힘을 얻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마틴 루터 킹 2세 박사 (1929-1968)
우리 개인이 세상의 다른 모든 것과 일체로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는 순간
우리는 진정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의 뜻을 깨닫는 것이다.
사랑은 펼치는 것이고, 모든 것을 자신으로
대상에 어떠한 조건도 달지 않는다.
나는 그런 사랑을 한적이 있다. 그래서 그사람에게 고맙다.
그때는 너도 나도 모든 만물이기도 했다.
우리가 모두 별의 중심에서 온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 원자가 별의 중심에서 왔다면
우리 모두는 똑같다.
콜라 기계나 버팔로 거리의 담배꽁초까지 별에서 나온 원자로 되어 있다.
모두 당신이나 저처럼
수천번 재생되었습다.
그래서... 저 밖에는 저만 있습니다.
두려울 게 뭐가 있죠?
위안을 찾을 필요가 있나요?
없죠. 모두 우리이기 때문에 겁낼 이유가 없어요
문제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분리되고
이름과 신분을 갖게 되고 개인이 되는 거죠.
우리는 하나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우리 삶, 우리 과거, 우리 미래는
태양, 달, 별에 묶여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든 자연을
구성하는 원자를 보았고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힘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우주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구현하고
부분적인 눈과 귀도 구현하여
우리의 기원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별의 잔해가 10조의 100조 개의 원자로 모여서
별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의 진화에 대해 생각하고
지상에서 의식을 가지게 된 긴 길을 추적합니다.
우리의 충성심은 인류와 지구를 향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를 대변한다살아남아 번성하는 의무는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태어난 오래되고 거대한 우주를 위해서죠.
우리는 하나의 종입니다.
우리는 별빛을 모으는 별의 잔해입니다.
누가 지구를 대변할 것인가?- 칼 세이건 (1934-1996)
2009년
달에서 지구를 본 느낌이다.
내가 이십대 중반에 마음에 담았을 소중한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 하게 해준 좋은 다큐멘터리
공감하는 부분과 달리하는 부분이 있었으나
그것은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할 부분이다.
지구에 있는 생명들은 지구를 닮으려 한다.
지구처럼, 원처럼 생명하는 것은 없으나
우리는 태초에 기억을 다 담고 있다.
나역시 별빛을 모으는 별의 잔해이다.
밤하늘에 빛나는 작은 별
견뎌낼수 없는 것은 없다.
받아들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