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휘트먼

2010년 5월 27일

by Taehun Roh

어떤 것도, 神조차 우리의 자아보다 더 크지는 않다.


한 푼도 없는 나나 당신도 이 땅의 알짜를 구입할 수 있다.


어떤 미약한 물건도 우주의 수레바퀴의 중심이 될 수 있다.


나는 만물에서 신을 보고 듣지만 조금도 신을 이해하진 못한다.


나는 거리에 떨어진 신의 편지들을 본다. 그 하나하나에 신의 서명이 있다.


나는 그 자리에 놓아둔다. 어디로 가든


또 다른 편지가 틀림없이 영원토록 올 것을 아는 까닭에.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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