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2일
서구 사회에서 한 개인은 몇 년 동안 무리로부터 완전히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무리가 다시 깨어나 그 개인을 포획하기 위해 사냥을 시작하고, 결국 그를 잡는 걸로 끝이 날 것입니다.
또한 무리는 개인에게 복수를 할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복수는 끔찍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리가 겁을 먹기 때문입니다. 무리는 개인을 적발해 낼 수 있습니다. 다수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리라는 것은 무능한 개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무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그것을 부끄러워 합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의 보잘것없는 모습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백일하에 드러날 수도 있는 사실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내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무리가 나를 포획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죽을 때까지, 아니 죽은 뒤까지도 나를 놓아주지 않을 겁니다.
그런 다음에는 틀림없이 모든 것이 안정될 것입니다. 그저 해골만이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