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빌 에반스 17화

빌 에반스 (17)

아이 윌 세이 굿바이

by 핫불도그

아이 윌 세이 굿바이(안녕이라고 말할거야)

녹음: 1977. 3. 11~13

발표: 1980

연주: 46분 19초

★I Will Say Goodbye★
베이스 에디 고메즈
드럼 엘리엇 지그문트
여섯번째 그래미 수상

엘리엇 지그문트(1945~)는 1975년부터 빌 에반스 트리오에서 약 4년간 활동합니다.

이후 조 라바베라(1948~)가 빌 에반스 트리오의 마지막 드러머로 역할을 합니다.


수록곡을 보실까요?

이 앨범은 후배 재즈 뮤지션들의 다양한 작품을 실었습니다.

첫 번째 곡은 프랑스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미쉘 르그랑의 작품 I Will Say Goodbye로 앨범 타이틀과 같은 곡입니다.

두 번째 곡은 에반스의 영향을 받은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의 1965년 작품 Dolphin Dance입니다. 이 곡은 행콕을 대표하는 명반 <Maiden Voyage(첫 항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입니다.

네 번째 곡은 베이스 주자인 스티브 스왈로의 Peau Douce(포 듀스, 브드러운 피부)입니다.

오리지널 곡은 The Opener 한 곡입니다.


이제 에반스는 40대 후반에서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아티스트로서 연주 경력도 25년이 훌쩍 지났고 피아노의 거인으로 자리매김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그는 1970년대 말을 어떻게 마감하고 1980년대를 맞이하게 될까요?

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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