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너티
녹음: 1978. 10. 30 ~ 11. 2
발표: 1979
연주: 42분 36초
★Affinity(친밀감)★
최고의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인 투츠 틸레망
틸레망과 에반스의 협연
퀸텟 구성이나 듀오같은 작품
투츠 틸레망은 재즈 하모니카를 대표하는 연주자이자 재즈 하모니카의 선구자입니다. 재즈를 벗어나 팝으로 가면 괄목할 만한 뮤지션으로 스티비 원더가 있습니다.
틸레망 포함 재즈 하모니카 관련 글은 재즈북 3권을 확인하세요.
녹음 당시 에반스는 48세, 틸레망은 56세로 재즈에 있어서 원숙함과 정제된 연주 그리고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록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합니다만 이 작품은 어필이 안 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반스 연주의 우열을 가리기보다 트리오와 솔로 혹은 이러한 독특한 콤보를 다양하게 접하면서 시대순으로 그를 따라가게 되면 어느새 1960년대 이후 재즈 모던의 심장부에 와 있을 겁니다.
1979년에 접어들면 에반스는 라이브 위주로 여러 장의 앨범을 녹음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형의 사망, 새로운 여자 친구와의 교제, 코카인 중독 등 롤러코스트 같은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핫불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