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살 아들, 세 번째 유치 발치 도전기)
엄마 이가 흔들려~!
힝힝 아파!
힝, 진짜 안 아프게 빼줘
이마 때리는 거,너~~ 무 기분 나빠!!
"엄마!!! 우두둑했어.우두둑! 어? 어? 두 번이나 우두둑!!
싫어, 무서워.치과도, 엄마가 하는 것도 싫어.내가 이렇게 뺄 거야.
그럼... 10만 원!!!
싫어 싫어!힝힝 그럼, 만원!!
으앙~~! 싫어!7천 원!
와 성공이다.
책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글을 씁니다. 상상이 닿을 수 없을 만큼요. 내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 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