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출연 후기
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유튜브 출연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유튜브 출연]
https://biz.sbs.co.kr/article/20000143313?division=NAVER
https://www.youtube.com/watch?v=VgkSxb5S1es
저는 유튜브와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게 출연을 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외향형인 사람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또 그런 성격도 아닙니다. 저는 내향형 성격에 조금 더 가깝지만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제 이야기를 통해서 누군가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도록 하는 데 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의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유튜브채널이나 공중파방송에 출연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격투기, 게임, 부업, 일상, 정책, 좌담회 등등 말이죠. 저는 그래서 만약에 출연을 해서 본인을 브랜딩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유튜브나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기 전의 본인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관심사는 무엇이고 어떠한 분야에서 본인의 적성과 능력이 발현될 수 있는지 스스로 정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어떠한 채널에 등장해서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는 건 부업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출연료 욕심도 있어서 어떠한 채널에 출연하는 과정에서 출연료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어디에 출연을 했고 어디에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너무 소극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본인이 출연할 수 있고 적합한 분야면 도전을 해서 출연해보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20회 이상의 좌담회, 15회 이상의 유튜브 출연, 4회 이상의 공중파 방송을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잠깐 주변 지인들한테 관심을 받았지, 이런 걸로 영원히 관심을 받고 그러지는 않고 심지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이 무슨 홛동을 했는지 무관심한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물론 악플도 달리고 하지만 그러한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혹시 유튜브나 공중파 방송 출연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