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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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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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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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
그때 그사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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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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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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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억 말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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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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