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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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새로운 것에 부딪치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일 년 준비한 후 집을 뚝딱 지었고
해외든,국내든 높은 산 언저리 트레킹을 기획하고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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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d thoughts
써야 생각이 구체화된다. 다능인 기질을 사용하려 다분히 노력 중인 Microsof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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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른
아이와 500일간 세계여행, 그리고 여행 이후의 삶. 세계 곳곳에서 보고 느끼며 미래에 대한 혜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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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나무
인생 2회차, 자유로운 크리에이터를 꿈꿉니다. 책읽기, 여행, 그림책, 영화를 좋아합니다. 마음이 만드는 세상에 대한 탐구와 '지금 여기'에서 행복 만들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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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ri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사람과 자연, 커피, 사진 찍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공명의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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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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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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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키드니
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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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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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