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인 나에게 말기암 환자가 남긴 유언 같은 조언.

by 별빛간호사

기쁜 날에도 당신은 기억해야 할 사실이있다

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나의 건강이 악화되고 내 주변 가족 ,친구들이 다치고 악재가 연달아 일어날 때도

이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젊은 시절, 피부 밖 일에 매달려 하루를 점치고 낙담하며 보낸 날들

이제는 안다

이 또한 지나간다는 사실을

이제 나는 안다

세상에 나 하나 없어도 돌아간다는 비밀을

이제 나는 안다

이 또한 지나간다는 사실을

삶은 사랑이 있어야 살 수 있다는 진리를



밤 근무 중 환자가 내 손을 잡고 알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시

별 빛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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