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다방] 똑바로 써도 거꾸로 써도 전기료는 '오르오'

우영우 변호사가 와도 전기료 인상은 못 막아요

by 안보라
전기는 어디서 나올까요?


학교가서 물으면 학생들은 이렇게 대답한다고 합니다.


벽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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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 ㅋㅋㅋㅋ

콘센트를 꽂아야 가전제품이 작동이 되니 ㅋㅋㅋ

저런 답변이 이해도 됩니다.

딱히 틀린 말도 아니고요.



전기를 어디서, 어떻게 생산하는지 어린 아이들은 교과과정이 아니면 따로 배울 기회는 드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세대들은 '정전'을 겪은 경험도 거의 없죠.

특히나 아파트는 말입니다.

한여름 전력사용량이 피크를 넘어서 블랙아웃이 오지 않는 이상,

집 안의 전등도, 시원한 냉장고도 꺼질 일이 없으니까요.




으른들은 혹시

ㄱ나니.


태풍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던 한 여름,

혹은 곳곳에서 공사한다고 땅 파다가 변전설비 잘못 건드렸을 때,

집안이 어두컴컴해지는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우리 어릴 때는 이곳저곳 수시로 전기가 나가곤 했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 살았거든요)


구석에서 초 하나, 성냥 하나 찾아 불 켜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듭니다.

사춘기 남매의 힘겨운 침묵도 잠시, 하나, 둘 한마디 꺼내기 시작하고 촛불만큼이나 대화도 환해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추억이 요즘 애들에게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일화를 시작으로, <경다방>에서는 전기요금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은 죽마고우 같은 존재입니다.

전기 오르면 가스도 같이 올라요.

7월에 한차례 전기요금이 올랐습니다.

그래도 한전은 적자입니다. ㅠㅠ

여름에는 보일러를 안 켜니까 가스요금 오른 건 실감이 안나시죠?


10월되면 요금이 한 번 더 오를 예정입니다

10월엔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지만, 생활가전은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일정량의 전기를 쓸 수밖에 없을 테고요, 난방까지 같이 하게 되면......


말.잇. 못.



똑바로 써도거꾸로 써도
전기요금은 결국 오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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