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경제, 나만 못 끊나요?
이 아이템의 시작은 '쿠팡' 이었습니다.
멤버십인 '와우클럽' 이용료가 2,900원에서 4,990원으로 무려 72% 인상 됐거든요.
'내가 이 정도로 쿠팡이 절실한 건 아니쟈나?'
구독을 해지했습니다.
2주를 못 넘겼습니다.
'졌.잘.싸' 기분만 만끽하면 됐다. 이만하면 되었다..................
다시 시작한 유료 구독은 역시나 워킹맘에게는 꿀 같은 행복이었습니다.
깜박 잊고 준비 못한 아이 친구들의 유치원 선물, 로켓프레시, 주말 육아를 도와줄 각종 놀이용품까지.
쿠팡에서 안 파는 건 없을 정도로 아이템이 넘쳐납니다.
쿠팡뿐인가요.
네이버 플러스, 스마일클럽 등등 제가 이용하는 구독 서비스는 너무나 많습니다.
또 그뿐인가요.
정수기, 케이블 TV, 아이 학습지 등등도 구독 서비스입니다.
안보라 앵커) 구독 서비스, 끊어, 말어? 이 아이템 어때요?
권남기 기자) 갑시다!!!!
우리는 이미 구독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이젠 자동차마저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한겨울에 엉덩이 따뜻하게.... 필수죠)
차값도 비싼데, '엉따'까지 유료 서비스로 구독하라고??!!
외제차는 물론이고 국산차까지 구독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전기차를 아예 살 수 없고 오로지 '구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네요.
촬영하면서 새삼 놀랐습니다.
세상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더 세밀하게 돌아갑니다.
(feat. 역시 똑똑한 사람들이 돈 번다)
풀영상은 아래 링크로! '좋아요/댓글/구독/알림' 은 사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gsWVp_5DA&t=10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