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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부권 드라이브 코스, "넥쏘와 함께하는 여행"

by VIEW H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도 완화되며, 가족, 친구들과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말 가벼운 나들이를 떠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지난 주말 현대자동차 넥쏘와 함께 경기 서부권 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떠났습니다.

수소전기차인 현대자동차 넥쏘

수소전기차 넥쏘는 수소연료전지에 수소를 공급해 만들어지는 전기에너지를 활용해 움직이며, 전기차와 함께 각광받는 미래 친환경차입니다. 특히 수소전기차는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순수한 물을 배출하는 만큼 환경친화적인 드라이브에 최적화된 차량입니다.

넥쏘의 환경 기여도 데이터

이날 넥쏘와 하루 동안 함께하며 드라이브 코스를 답사한 결과 공기는 성인 4명이 하루에 숨 쉬는 만큼 정화했고, 이산화탄소는 11.7kg이나 절감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넥쏘와 함께 힐링하며, 환경까지 지킨 일석이조의 경기 서부권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합니다.

서해바다를 보며 주행할 수 있는 시화방조제

길이 11.2km의 시화방조제는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대부도까지 이어주는 방조제입니다. 서해바다를 가로지르는 시화방조제 길을 주행하면 창문 너머로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양방향 모두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쭉 뻗은 도로인 만큼 운전이 능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갈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뒤에 위치한 광장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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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광장 공원

시화방조제를 달리다 보면 중간쯤에 휴게소가 하나 있습니다. 안산 9경 중 제1경인 조력발전소를 포함해 달 전망대, 바다를 볼 수 있는 시화나래 휴게소입니다. 여느 휴게소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먹을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휴게소 뒤에는 바다와 일몰을 볼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차량 회차가 가능해 저녁시간 짧은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분들께 제격입니다.

밀물로 바닷길이 없어진 탄도항
탄도항과 누에섬을 연결하는 바닷길(사진=경기도)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로 들어선 후 쭉 길을 따라 직진하면, 탄도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탄도항에는 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무인도인 누에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바닷길이 있습니다. 약 1km의 바닷길은 하루 두 번 4시간씩 썰물 때에만 건널 수 있으며, 누에섬에 있는 등대전망대를 통해 바다 경치와 탄도항, 대부도, 제부도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곡항 마리나 앞에 주차된 현대자동차 넥쏘

탄도항에서 약 5분 정도 이동하면, 전곡항에 갈 수 있습니다. 전곡항은 요트와 보트가 접안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있습니다. 덕분에 이곳에는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요트 투어를 추천합니다.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또한 전곡항 안쪽에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이어주는 해상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운행하는 동안 바다, 갯벌, 제부모세길, 누에섬, 해상풍력, 마리나 요트 등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썰물 시간과 맞는다면 차량을 이용해 제부모세길을 이용해 제부도에 방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소 충전중인 넥쏘

넥쏘와 함께 한 드라이브의 마지막은 수소 충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드라이브 코스 근처에 위치한 안산 수소e로움충전소에 도착했을 때 넥쏘에 남은 수소 잔량은 약 40%였습니다.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충전이 바로 진행됐고, 충전 완료까지 소요된 시간은 5분이 채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전기차 대비 빠른 충전 시간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서부 추천 대부도 드라이브 코스

대부도 드라이브 코스는 삭막한 도시를 떠나 탁 트인 바다를 보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힐링 드라이브를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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