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여행유튜버 빠니보틀님이 ‘캐스퍼 밴과 함께한 깡시골 여행’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 수 48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님과 배우 강성훈님이 서울에서 영광까지 4시간을 이동해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실전에서 활용되는 캐스퍼 밴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출발 전부터 배우 강성훈님과 빠니보틀님은 적재공간에 캠핑용품을 여유롭게 적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바깥에서 차량을 둘러보면서는 “화곡동같이 좁은 길이 많은 환경에서도 딱 맞는 차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차량 내부에서는 “칸막이가 있는데도 조수석이 생각보다 넓다”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울에서 4시간 만에 도착한 영광에서 빠니보틀님은 “최저지상고가 높아서 긁힐 걱정을 안 하고, 통풍시트가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우 강성훈님은 “경차 치고 시야가 좋았고, 트렁크를 열 때 살짝 불편할 수 있는데 옆에서 편했다.”고 전했습니다.
캠핑 세팅을 마치고 나서, 캐스퍼를 구경하러 온 캠핑장 사장님은 “짐칸과 분리되어 있어서 대형견과 함께 여행을 다녀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배우 강성훈님과 빠니보틀님은 영업사원으로 변신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영상을 마무리하면서 빠니보틀님은 “캐스퍼에 대한 생각이 원래도 긍정적이었는데, 이번에 경험하면서 특이할 만한 단점이 없는 무난한 차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도 있고, 통풍시트도 있어 좋았다.”고 평했습니다.
다음은 캐스퍼 밴을 시승한 빠니보틀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 기존에도 소형 상용밴을 소유하셨던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시승한 캐스퍼 밴과 주행성능을 비교한다면 어떤 느낌이었나요?
빠니보틀 : 기본적으로 D 모델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D 모델은 출력이 낮아 언덕배기에서 에어컨을 틀면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확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캐스퍼 밴은 에어컨 작동에 상관없이 고속도로나 언덕배기에서 원활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Q. 캐스퍼 밴의 최저지상고는 175mm로 경쟁 모델 대비 15mm 이상 높습니다. 시승하는 동안 높은 지상고가 체감되었나요?
빠니보틀 : 화곡동은 좁은 골목길과 가파른 언덕이 많습니다. 그런데 쉽게 운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파른 언덕이나 노지에서도 전혀 긁힐 걱정 없이 주행할 수 있었고요. 특히 높은 시야로 인해서 더 편안했던 거 같습니다.
Q. 장거리 운전은 피로도가 높고, 촬영도 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체력 소모가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캐스퍼 밴의 첨단사양들은 어땠나요?
빠니보틀 :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앞차와 거리와 속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있어 놀랐습니다. 전방 차량 출발 기능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기대하지 않았던 편의사양도 곳곳에 있어서 장거리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Q. 캐스퍼 밴은 기존 경차들의 해치백 스타일에서 탈피해 경형 SUV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만큼 디자인도 개성이 강한데요. 빠니보틀님이 보시기에는 어떤 면이 인상적이었나요?
빠니보틀 : 전체적으로 SUV 형태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기도 했고, 크기도 적당히 커 보여서 좋았습니다. 특히 원형 주간주행등과 원형 공기흡입구로 일체감을 부여한 전면부 디자인은 귀엽고 인상적이었습니다.
Q. 빠니보틀님이 최근에 자동차 구입을 고민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차량을 구매한다면 캐스퍼 밴도 구매 후보 리스트에 포함이 될 만한 차량이었나요?
빠니보틀 : 서울에서 주로 운전할 예정이기 때문에 운전하기 편한 캐스퍼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종 첨단사양이나 편의사양도 다양하고, 고속도로주행도 스트레스가 없이 편했고, 가격까지도 부담되지 않기 때문에 캐스퍼 밴도 구매를 고려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는 현대자동차 드라이빙라운지 및 캐스퍼 스튜디오, 쏘카 카셰어링, 크린카 카셰어링 시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셰어링으로는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시승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한편, 빠니보틀님과 함께한 캐스퍼 밴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