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현대차 BEST 4
어느덧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추석은 10월 2일까지 대체 공휴일로 지정이 되면서 최대 6일의 연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엔데믹 선언 후 첫 추석인 만큼 명절 연휴 이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막히는 길, 가족을 편안하게 고향집까지 안내해 줄 현대자동차 네 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대 디 올 뉴 싼타페2000년 6월 공식 출시 이후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로 자리매김한 싼타페가 이제는 5세대로 진화했습니다. 특히 이번 디 올 뉴 싼타페의 경우 과거 싼타페와 다르게 실내외 공간감이 크게 강조된 차량입니다. 특히나 박시(Boxy)한 디자인은 외장 디자인의 웅장함을 강조하고 나아가 실내 공간감과 실내 구조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에르고 모션 시트또한 이번 디 올 뉴 싼타페는 안락함을 더해주는 고급 사양들도 대거 적용돼 이동 중이나 휴식 중일 때 탑승자들의 안락함을 보장합니다. 운전석에는 상위 고급 차종에서만 적용됐던 에르고 모션 시트가 적용됩니다. 에르고 모션 시트 내부에 적용된 수많은 공기주머니는 다양한 모드의 스트레칭 기능을 지원해 운전자의 피로감을 저감시켜 줍니다. 추가로 운전석과 동승석에는 레그레스트가 적용돼 휴식 시 더욱 안락한 자세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2열 시트6인승 모델은 2열 탑승자까지 안락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5인승 7인승 모델과 다르게 6인승 모델은 전동 독립시트가 적용됩니다. 전동 시트는 등받이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원터치 릴렉스 모드가 적용돼 안락한 휴식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추가로 좌우가 넓은 방식의 윙타입 헤드레스트도 적용돼 머리를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현대자동차는 경형 SUV인 캐스퍼를 시작으로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까지 6종의 탄탄한 SUV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더 뉴 팰리세이드는 가장 큰 대형 SUV로써 크기는 물론이며 적용된 기능들은 탑승자에게 안락함을 보장해 줍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중간급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에르고 모션 시트가 적용됩니다. 팰리세이드에 적용되는 에르고 모션 시트는 18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고 볼스터 전동조절, 레그레스트, 릴렉션 컴포트, 스트레칭 모드, 운전자의 신체 정보를 입력하면 시트, 스티어링 휠, 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최적의 위치로 조절해 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기능을 지원해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전달합니다. 마찬가지로 동승석에도 전동시트가 적용되며 럼버서포트, 레그레스트, 릴렉션 컴포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7인승과 8인승을 지원합니다. 7인승의 경우 2열에 독립시트가 적용되고 8인승 모델은 2열 벤치 시트가 적용됩니다. 특히나 더 팰리세이드의 경우 인승에 상관없이 2열 시트에 통풍/열선 기능을 제공해 탑승자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VIP 패키지캘리그래피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한 VIP 패키지의 경우 스피커 내장형 윙타입 헤드레스트, 도어트림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2열 센터 콘솔(양문형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냉온장 컵홀더, 앰비언트 무드램프, VIP 전용 고급형 카매트 등 고급감을 극대화하고 2열 탑승자를 배려한 전용 사양들이 더욱 강화됩니다.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스타리아는 MPV인 만큼 7인승부터 11인승까지 다양한 시트 구성을 갖췄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타리아 라운지는 디자인부터 일반 스타리아와 차별화를 둔 프리미엄 MPV 모델입니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기본적으로 차체가 큰 MPV인 만큼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고 실용성도 갖췄습니다. 여기에 라운지 전용의 고급스러운 기능까지 갖춰 많은 인원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2열에는 스위블링 독립시트가 적용돼 열성과 통풍기능을 제공하고 시트 회전 기능을 통해 마주 보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회의도 가능합니다. 7인승 모델의 경우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적용됩니다.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에 적용된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전동 리클라이닝, 쿠션 틸팅, 4way 레그서포트, 윙타입 헤드레스트, 자동조절 암레스트 등의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타리아는 라운지를 비롯해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등 다양한 용도의 모델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대 디 올 뉴 그랜저그랜저는 30년을 훌쩍 뛰어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의 대표 모델이자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플래그십 세단인 만큼 기본적으로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사양들과 고급 기능들이 대거 적용됐습니다. 특히 현행 7세대 그랜저인 디 올 뉴 그랜저는 과거 그랜저들의 디자인 요소가 차체 곳곳 반영됐고, 체급에 걸맞은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돼 소비자들에게 높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 디 올 뉴 그랜저 에르고 모션 시트디 올 뉴 그랜저는 안락함에 초점이 맞춰져 4인 가족이 탑승한다면 모든 가족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에는 쿠션과 시트백 공기주머니를 제어해 최적의 착좌감과 운전 피로를 저감시키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적용됩니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시트는 18way, 4way 럼버서포트, 쿠션 익스텐션, 릴렉션 컴포트, 자세메모리 시스템, 스트레칭 모드까지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동승석에는 8way, 럼버서포트,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이 제공돼 탑승자를 배려했습니다.
현대 디 올 뉴 그랜저 2열 리클라이닝 시트특히 이번 디 올 뉴 그랜저의 2열에는 2열 전동식 리클라이닝, 통풍, 전동식 도어 커튼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2열 헤드레스트의 경우 스웨이드 쿠션, 오디오 컨트롤러가 포함된 고급형 암레스트도 적용돼 높은 고급감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미리 인지해 노면에 적합한 서스펜션 감쇠력 제어를 통해 최적화된 승차감을 제공해 모든 탑승자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최대 6일의 연휴가 생긴 이번 추석, 가족들과 함께 하는 길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