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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용
세상이 멈추었다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지금. 나의 생각과 감정과 느낌들을 세상 밖으로 함께 내어주고 싶다. 여행과 나의사랑하는 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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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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