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 성공하고 싶다면

편안함과 익숙함에서 멀어지기

by 글 쓰는 히지니

성공하려면 의식적으로 '최소 저항의 길'을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길은 익숙함과 편안함은 줄 수 있지만, 성장과 변화, 도전은 주지 않기 때문이다.


'최소 저항의 길'이란,

가장 적은 에너지나 노력이 들도록 하려는 경향.

가장 쉬운 길, 저항이 적은 행동, 익숙한 선택을 하려는 심리.

본능적으로 피하려 하는 것들.

불편함, 갈등, 변화.

편하고 익숙한 것들만 선택하면 안전지대에만 머무르게 된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고 익숙한 것만 반복하다 보면 성장할 수 없다.


최소 저항의 길을 피한다는 것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이다.

두려움이 느껴지는 선택일수록, 성장 가능성도 크다.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지만, 반복하면 새로운 익숙함이 된다.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자동 반응이 아닌, 목표에 맞는 행동으로 의도적으로 택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

운동, 그냥 운동화를 신자.

일, 아는 방식 말고 새로운 것을 배워볼까?

인간관계, 불편해도 용기 내서 말을 건네보자.

내가 하려는 일이 쉬운 길인지 알아차려야 한다.

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마주해 본다.

당장 편한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바라본다.


아이를 양육할 때도 마찬가지다.

오래 걸리고 귀찮은 일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하면 빠르게 할 수 있는 일.

예를 들면 아침 먹을 준비하기.

입을 옷 고르기.

등교할 때 차로 데려다 주기.

하지 말고 힘들고 오래 걸려도 기다려줘야겠다.

빨리하려는 것들이 오히려 아이의 자립과 성장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불편함을 감수하면 아이는 성장을 배운다.

'엄마가 해줄게'보다는

네가 해봐. 기다릴게.

아이가 익히고 스스로 해내는 시간, 답답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는 자립심을 키우는 시간이다.

내가 해주고 말지 싶은 순간 이겨내면 아이는 인생에서 중요한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아이는 빨리 키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육아를 하며 저항해야 할 것

조급함: 아이는 자라고 있는 중이다.

완벽함: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

다 해주려는 마음: 스스로 하게 두는 것이 경험

비교 본능: 다른 애는... 속도만 다를 뿐, 방향이 중요

내 삶을 포기: 내 꿈은 나중이라고 여기는 마음


여기서 내 삶을 포기하는 게 최악!

내 삶을 살아야 아이도 주도적으로 살게 된다.



성공은 저항이 있는 길 위에 있다.

저항을 받아들이고 뚫고 나갈 때,

진짜 성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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