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평

어린 왕자

by 미니 퀸

글쓴이: 생텍쥐페리


기억하고 싶은 말들:

어른들은 결코 그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항상 그리고 영원히 설명해야 하는 것은 성가시다.

제대로 볼 수 있으려면 바로 마음으로 봐야 한다는 거지.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네 장미를 소중하게 만든 것은 바로 시간이야. 네가 네 장미를 위해 쓴.


줄거리와 추천포인트: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로 고전이 된 책. 대부분의 독자는 청소년기에 이 책을 처음 접해봤을 것 같다. 그러기에 어른이 돼서 다시 읽어보면 다르게 느껴진다.

여러 별을 여행하는 어린 왕자의 입을 통해 정작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고 사는 우리의 삶을 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제 한동안은 밤하늘의 별을 날마다 올려다보게 될 것 같다. 어린 왕자가 데려간 양이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장미를 먹어버렸을지, 어린 왕자가 자신이 길들인 여우를 보기 위해 언젠가 지구를 다시 방문하지 않을까 궁금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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