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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미니 퀸
Oct 15. 2024
달
너
의 속을 통 알 수가 없구나
넌
언제나
한 면만 보여주니
넌 대체 뭘 꽁꽁 숨기고 있는 거니
함께 있어도 외로운 이름이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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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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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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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독서광, story telling creator, 인생의 재미와 의미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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