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미예
기억하고 싶은 문장:
지금의 행복에 충실하기 위해 현재를 살고
아직 만나지 못한 행복을 위해 미래를 기대해야 하며
지나고 나서야 깨닫는 행복을 위해 과거를 되새기며 살아야 한다.
추천 포인트: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한 지 1년이 넘고 이제는 꿈에 대한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꿈에 대한 민원이란 설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온갖 꿈에 대한 생각이 총집합된 이 책을 읽으니 나도 원하는 꿈을 사서 행복한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간절히 원하면 꿈도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