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과장 편
글쓴이: 송희구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수를 만날 필요가 있다.
- "하하, 내가 무슨 통찰력이 있다고 그러나? 그냥 경험이 쌓이다 보니까 자네보다 조금 더 아는 것뿐이지. 나도 처음에는 아주 얄팍했는데 그 얄팍한 것들이 층층이 쌓이니까 두툼해진 것뿐이야. 이건 학벌이나 아이큐나 배경 같은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야. 내가 왜 일을 하는지,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 왜 그런 목표를 정했는지, 혹시 목표가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계속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지. 결국 파고들다 보면 두 가지 질문으로 귀결되더라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자네는 이런 생각해봤나?"
- 기나긴 과정이 지나면 결실은 어느 순간 찾아온다. 덥고 더운 여름이 가고 비가 시원하게 오면, 갑자기 가을이 온다. 추운 겨울이 가고 비가 시원하게 오면, 갑자기 봄이 온다.
그리고 모든 꽃은 각각 피는 계절이 있다.
추천 포인트:
- 드디어 궁금했던 송 과장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생의 루저로 자살 시도까지 했던 한 개인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많이 배우게 된다. 매일 고군분투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책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