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과의 싸움은 사실 아주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이쯤되니,
이것만이 내가 꾸준히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게 유독 힘든걸 보면
‘나도 성인 ADHD인건가..?’ 싶다가도
결국 내 꾸준함의 힘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꾸준히 무언가를 하지 못 하는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성과를 바라지 말것’
이었다.
운동, 공부, 일, 뭐가 되었든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 거 같단 생각이 들기시작하면 그때부터 귀찮음과 게으름이 몰려오고 실망감과 허탈함에 쉽게 그만두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 조차도
결국 꾸준히 하기 위해선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댓글에 연연하지 않아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