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79E5CB

by 김닻별

유명한 독일인의 이야기


너의 눈쌀이 무서워

나의 어깨가 무겁고

하루 버티기 힘들어

이제 나를 놓아줘


영원히 외롭게

이젠 가볍게


따뜻한 날

겨울 어느


난 이제

하늘

.


너의 마지막 아니 새로운

너는 행복해 행복해야 해

그것마저 짐 무겁게 하면

걱정없이 너 하루를 살길


나는 너를 따라가지 않고

여기 남아 너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완성되면 그때

녹색 달 보고 쫓아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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