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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첫날.

대표이지만 할 일이 많습니다.

by 초콜릿 한스푼

전시회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경 오는 자리.

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업을 알리는 자리.


저 역시 저의 자리에서 자리 잡고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제가 하는 사업에 대해 소개를 하고 알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듣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사업을 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박람회 겸 전시회를 통해서 많은 기회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우리에게 소통과 감정 표현의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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