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승객으로 지내기"가 올림픽 종목이라면,
James Mortimer(England b.1989)
"Punch-Up" 2015-2017,
Oil on Canvas,
153 X 122 cm
"저도
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별의별 자세로 자는 법을 다 배웠거든요.”
카카오, 쿠팡, 토스 toss 등
근래 한국인의 삶을
가장 많이 바꾼 유명 스타트업을
신생아 시절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유명한
글로벌 벤처투자사
"Goodwater 캐피털"의
공동 창업자 에릭킴 Eric Kim은 말한다
"자산 100억 달러짜리 회사를 관두고
벤처 캐피털을 만들었을 때
모두가 미쳤다고 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기존 투자자들을
이길 수 없을 거라고 했고,
당시 모든 컨슈머 테크 회사는
망해가고 있었죠."
그러나
예일대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한
이민 2세대 에릭은
여러 연구 끝에
"컨슈머 테크" 시장에서
무한 가능성을 포착했는데
기존 벤처캐피털들이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는 것과 달리,
이들은
소비자들과 직접 대면해
그들의 삶을
가장 손쉽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또 확장성도 무한한
"컨슈머 테크"
한 분야에만 집중했고
관련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바탕으로
2014년, Goodwater 캐피털을 설립한다
그러던 어느 날 터진
911 사건
"예일대 재학 시절 발생한 911 사건을 보며
세상에 도움이 되자는 소명을 갖게 됐죠."
이후
두 창업자는
글로벌 네트 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를 돌며
유망한 컨슈머 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해 왔는데
특히, 단순히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기업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돕는
'재생 투자 모델'로도 유명해
이들은
소비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단행했고
좋은 성과를 내며
업계 전반에
투자 기준 변화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창업자
에릭킴은 말한다
"스탠퍼드 MBA과정에 지원할 때
면접관은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바로 "신념"이었습니다."
지금도 홈페이지에
정직, 품질, 투명성, 겸손, 서비스, 정의 의
6가지 덕목을 밝히며
Goodwater이라는 기업명처럼
세계 각지
낮은 곳을 찾아 흐르면서
크고 작은 위대한 시작을 응원하는
Goodwater 벤처 캐피털은
10년 동안 90건의
투자를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무려
11개의 유니콘 기업을 만들어내었으며
그 선한 영향력 성장은
지금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3년, 10 월
"정주영 창업 경진대회"
국내 핀테크 업계
지각변동의 당사자이자
창립 10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및
올해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까지
호재가 가득하지만
사실은 토스 성공까지
6년간 무려 8번을 내리 실패했다는
토스 toss의 이승건 대표는
창업자들에게 말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사업을 지속하는 사람은
9년 후에 단 8%로, 대부분이 포기합니다
또한
성공은 운이라
운을
만날 때까지 기다리는 게 핵심이죠
따라서 결국 "끈기"가 관건인데
성공을 하고 싶다거나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것 만으론
절대 일 년 이상을 못 가더군요
그래서
내가 하는 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질 때에만
우리는 그 과정을
견딜 수 있는데
그러다 보면 결국
언젠간
원하는 것을 만나는 지점이 옵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성공법은
내가슴을 뛰게 한다
그래서 난, 성선설(性善說)
세상은 아직 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