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를 구독하는 713명

버스타고가자 40세 퇴사한, 두번째 스무살의 이야기들
은목 마음과 마음에 은목서 나무처럼 향기로운 글을 심어요
이and왕 왕남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저는 1964년 생으로 가족간의 행복 특히 아내와 행복하게 잘살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중년 남성입니다.
노랑오리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에 대해 적어봅니다.
염홍철 염홍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운 삶도 글도 배꽃처럼 환하고 구름처럼 가볍기를 바랍니다. 국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며 살고 있습니다. 배우고 사랑하고 씁니다.
이숙진 본명 : 이용훈. 전) 서울문화재단 심사위원. 동작문협 자문위원. 서대문자치신문, 일요주간 칼럼 필진. 한국문인협회. 중앙대문인회 회원. 글마루 회장 역임. 전)실버넷기자.저서다수
부지러너 대기업 10년 채우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부지런함을 원동력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달리며 글을 남겨 봅니다.
카타리나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맑고 예쁜 모습을 담은 이야기,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일상 이야기, 아이들 덕분에 울다가도 웃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요.
뽕잎 아기를 임신, 출산, 육아하기 시작한 나이많은 엄마. 하지만 그 연륜으로 아기와 자신을 보는 눈이 깊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