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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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이
행복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 엄마품책육아를 시작했습니다. 유아시절(6년) 기관에 보내지 않고 엄마품에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를 꿈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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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너구리
빨간너구리 브런치입니다. 수녀가 되고 싶었으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첫사랑의 설렘으로 잠을 못 이루는 소녀 감성 아줌마 사춘기와 내신잡는 중학생활공부법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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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독서를 좋아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웁니다. 새벽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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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배움과 깨달음으로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길 위에 올려놓아 따뜻한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간도서 "이제꼬리표는 떼겠습니다. " & "엄마 이제야 알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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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글을 쓸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매일 쓰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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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14, 16, 18년생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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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라책방
누구나 들락거리는 미칼라책방입니다. <목수와 그의 아내>, <나에게 선물한 겨울>, <도서관 뒷담화>, <안산문화예술단>, <두 손 육아에서 뒷짐 육아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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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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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사우라
'테리지노가 사는 집' 육아웹툰& 에세이를 연재합니다. 따뜻한 글로 온기를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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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응지음이지영
창작의 자유를 꿈꾸는 라디오작가. 엄마를 되찾고싶은 11짤이 오빠, 이 집에 내 것은 하나도 없는 것만 같은 7짤이 여동생, 이 모든걸 지켜보는 3짤이 막내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