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번외)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책 읽기

by nomoresmoker


이젠 딸도 알겠지,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이 네게 책을 읽어 준 거라구.

설마 이긴 사람이 읽었겠느냐? ㅠ


아이가 너무 귀엽긴 하지만 엄마도 사생활이 있다.

얼마나 드라마가 보고 싶고, 만화가 보고 싶고, 맥주가 마시고 싶었는지!


그 때는 ‘독박육아’라는 말은 없었다만, 내가 더 자식한테 질척거리는 성향이다 보니 자발적인 독박육아를 많이 한 느낌.

어쨌거나 아이는 커가니까, 까짓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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