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13. 생각해 보는 거 하지 마~

by nomoresmoker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 영역이 넓어지면서 바라는 것도 많아졌다.

그럴 때 딸은 당당하게 요구하는 편이었다.

근데 말투는 들어주면 안 될 거 같이 매우 단호하지만, 막상 안 된다고 설명하면 선선히 또 결과를 받아들였다.

명랑하고 순한 아이.

그런 성격이라, 뭘 사달라고 길에 누워서 떼쓴 적은 없다.


아, 아빠랑 신발 사러 가서 맘에 드는 구두를 신고 냅다 도망간 적은 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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