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내 인생의 동화

by nomoresmoker





딸이 다니던 초등학교는 장애인 통폐합교육 시범학교.

저학년 때는 통합반, 중학년엔 할 수 있는 것만 통합, 할 수 없는 건 분리, 고학년 때는 완전 분리 이렇게 구성이 되었다.

특히 나는, 반 아이들이 번갈아서 불편한 친구를 도와 주는 게 보기 좋았다.

이 자체가 옛날 생각일지 모르겠다.

애들은 그냥 반 아이를 도와주는 건데 하고 생각했을지도.


어쨌거나 이날 운동회 이 장면은 참 동화 같았다.

사랑스럽고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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