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oreSmoker_늙은 육아 일기

12. 업기 힘들면 안으셔도 돼요

by nomoresmoker


딸의 어부바에 얽힌 기억은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도 있다.

집 바로 맞은 편이 딸이 입학한초등학교.

집에 오는 길 내내 업혀 오다가 학교 전방 50미터쯤 오면 이제 걸어가겠다고, 내려달라고 한다,

혹시 선생님이나 친구가 볼까 봐 그런 것 같다.

“너 선생님이 볼까 봐 그렇지?” 하면 씨익 웃었다.

창피한 건 알아가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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