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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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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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꿈샘
20년 동안 초등 교사로 살았습니다. 현재는 학교 밖으로 나온 공인된 자유인, 명퇴 교사입니다. 읽고, 쓰고, 성장하기를 업으로 살고 있는 글쟁이, 책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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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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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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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PUBLY), 매거진 B를 거쳐 현재 플랫폼 기업에서 글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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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
계속 읽고 계속 씁니다. 글쓰기에는 위로의 힘이 있는 걸 믿습니다. 모질거나 아픈 마음을 글쓰기로 다독입니다.비방과 훈계는 정중히 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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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14년차 국립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 교직원 취업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공무원 대신 교직원?'이라는 전자책을 출간함. 현재는 아빠 휴직 중으로 가족들의 삼시세끼를 책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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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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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
11년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쓰는걸 프로그래밍 만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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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커리어는 지키고 싶고 아이는길러야 하고- #변호사 #워킹맘 #공의로운세상 #크리스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