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혼돈, 위기, 희망의 시간
새로운 세상이 정의롭고 공정한
삶의 진리를 알게 될,
그날을 기다려 본다.
손주가 두드러기, 감기, 열,
무엇인지 모르지만,
고생을 하는 모습 과정에
이웃의 소중한 말 한마디
정말 나이 드신 분의 진리의 말씀이었다.
병원에 들러 약국에 약을 짓는 데,
새해의 인사였다.
약사님의 소중한 언어는
손주에게 나라를 부탁하는 말씀.
“우리나라를 위해 빛내주렴” 하시며
새해 인사 세뱃돈을 신권 5,000원 주셨단다.
와⤻⤺ 이렇게 자나 깨나 모두가 나라를
소중히 생각하는 이 시점에
아는 친구도 있고, 관심이 없는 친구도 물론 있을 것이다.
모두가 나라의 소중함을 알 것이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젊은 소아 청소년인 고3 학생에게
부탁하는 “ 우리나라를 위해 빛내주렴”
정말 최고의 새해 인사법이었다.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라는 것을....
00 약국 약사님을 통해.
새로운 언어의 기법으로 나를 깨우쳐 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다.
그 소중한 말 한마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계셔서,
건재한 나라 있음을...
참 고마운 이웃이다.
25년도를 맞이하는 새해 인사법.
갑자기 나온 말씀은 아닐 것이다.
준비된 삶 (신권을 준비해 두고..)
젊은이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심정의,
나이 드신 여 약사님.
25년도에 새로운 것을 배웠다.
참 아름다운 마음이다.
나라 걱정, 준비된 삶, 고운 인사법.
언어로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고운 인사법으로,
새 기운을 받게 해 주셨으니,
이웃으로 오시는 천사를 만나,
즐거운 한 해가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