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힘들고. 막말할 때.
눈물 보다 안개를 맞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돈과 암울의 현상 속에
절망치 않고 희망이라는
친구가 찾아와,
손짓하며 웃음으로 허그를 하고.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하는
웅덩이 속에 함몰이,
호수로 변신되어 깨끗함과 함께
차분한 마음 고요의 시간을
갈망해 본다.
그 시간이 언제 있었더냐 하며,
태양의 강렬함.
체험하는 현실을 맞이하는,
평화를 고대해 보기도 한다.
지치고 분노가 사로잡는
화의 원천 밑바닥에,
무의식 보다 의식으로 바꾸어지는
아름다움을 기다리고,
새로운 시간 꿈꾸며.
어느 날인가 태평세월 일세 외치는
좋은 시간을 희망한다.
오늘도 저 구름 뒤에 가려진 태양에게
외쳐 본다.
참담한 이 시간을
분노에 사로잡혀 있는,
각자 함성의 외침이 감정 근육으로 인해
기쁨으로 변하리라.
새로운 힘과 정신과 생명력이
우리 모두 머리 위에 비추어져
인생의 마블링으로 인격이 그릇만큼
촘촘히 설계하는 시대의 큰사람 .
짝다리 성형으로,
미래 투자가 되는 이 고통의 시간을
마음의 조리개가 열려,
잘 버티어 나가도록 도움을 청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