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그 마무리

마지막날, 새해

by 오담


평소와 똑같은 24시간인 하루이지만

그 해의 마지막날과 첫날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동기부여와 깨달음, 그리고 나 자신이 잘 해내왔는지의 자아성찰을 하게 해주는 아주 큰 효과를 보여준다.


오늘의 나는 어떠했는가?


일에 치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며 인사를 건네는 하루였다.


당신의 하루는 어떠했는가?


한 해의 마무리를 알차게 즐겼을까?

혹은 새해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거나, 해내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에 자기 자신에게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을까?

아니면 이번 해도 열심히 살았다는 뿌듯함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을까?


무엇이었든, 오늘 하루는 365일이라는 시간을

하루하루 열심히 보냈을 자신에게


내년에도 잘해보자는 말을 해주었으면 한다.


왜냐하면, 나 또한 그러기를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나를 진심으로 칭찬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이기에, 새 해를 시작하는 나에게 그동안의 수고를 진심으로 토닥여주었음 한다.


“나 진짜 2025년 너무 수고했다! 2026년에는 하루하루 더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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