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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
독립서점 <비빌언덕>의 주인장. 얼레벌레 살아온 인생 끝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적금도 없는 사회초년생의 우당탕탕 서점 창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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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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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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