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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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줌마
[ 상담사 & 엄마 ] 상담을 전공하고 아들과 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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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erJ
'100개의 글을 쓰고 나면 뭐라도 되어있겠지' 라는 믿음으로 나와 내 주변에 대해 쓰고, 가끔 그립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일주일에 1~2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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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행복수집러
매사 여유롭게. 행복줍줍. 동글동글 살고 싶은 40대 미세행복수집가의 브런치입니다. 가끔은 그럴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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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위너
70대 초긍정 친정엄마와 폭풍 성장하는 10대 딸로부터 열정과 도전의 영감을 종종 받는 40대 맘.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지나치긴 아까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경험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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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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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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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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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너
한 때 기자였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스포츠 기자였던 / 장르 구분 없이 모든 것에 대해 자질구레하게 씁니다 / 일단은 글밥 먹고 사는 사람 / 문화탐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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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빙
적은 돈으로 원하는 걸 누리고 싶은 절약가. 명랑 발랄한 외벌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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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정
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