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 속에서 성과내는 방법

by 고태욱


여태 자기계발을 2~3년 동안 하면서

"끌어당김의 법칙, 뭐든 생각하든 대로 된다"는

법칙을 많이 접했다.


나 또한 이 법칙을 사실이라 생각해왔고, 그에 따른 이득도 많이 얻었다.


하지만, 최근에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려는데

나의 불안의 에고가 찾아왔다.


"이 분야는 진짜 안될 것 같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대로 뭐든 된다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매번 새로운 일을 할 때면 어느샌가 부정적인 에고가 나를 가로 막는다.



허나, 주위를 보면 정말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 사람들은 어찌그렇게 불안함이 없어보이는지

실패하더라도 실행부터 할 수 있는지

참 궁금했다.


"그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의 무엇이지?"


이를 발견하기 위해 책을 무작정 읽고

컨설팅도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비밀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 비밀은 바로

'감동을 얼마나 느끼느냐'이다.


잉? 갑자기 감동?

뭔 드라마 쓰시나요?


뜬금없는 F스러운 말에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 팩트이다.


"유전자 혁명"에 따르면,

우리 몸의 유전자는 on/off를 할 수 있는데,

보통 좋은 유전자는 5% 미만만 on이 되어 있다고 한다.


허나, 감동을 많이 느낄수록 좋은 유전자가 on 상태로 많이 전환되고,

이는 곧 성과를 만든다고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몰입해서 한적이 있는가?

아이디어가 폭발처럼 쏟아져서 밥 먹기를 거부하고 일만 한적이 있는가?

확신에 찬 기대감에 미친듯이 집중했던 적이 있는가?


만약 경험했다면 '감동의 상태'에서 일한 것이다.


근데 우리는 일상에서 감동을 느낄 일이 많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감동을 의도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면 좋다.

방법은 총 3가지 정도 있다.



"첫번째는 존재 긍정이다."



존재 긍정이 뭔가 싶을 것이다.


존재를 긍정한다는 것인가?


내가 죽은게 아니기에 당연히 존재를 긍정하는게 아닌가 싶을거다


내가 말하는 존재 긍정이란,

'내 존재 자체가 기적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나를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

두 분의 만남.

그리고 그 어려운 확률 속에 내가 태어났다.


그 확률이 얼마나 될것 같은가?


과학자들은 그 확률을 400조분의 1이라고 밝혔다.


즉, 내가 지금 살아있는 건 미친듯한 기적이고, 감사한 일이다.

그 기적을 뚫었는데 이 세상에서 뭔들 못하랴?


부모님께는 무한 존경.

내 삶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감동이 밀려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세상 무서울게 없다.

난 뭐든 걸 할 수 있다 생각이 들고 실행하게 된다.



두 번째는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감동을 느끼기 위해선,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보통 인간은 자기 확신의 순간에 감동이 발동된다.

그렇다면, 자기 확신의 순간을 언제 느낄 수 있는걸까?


바로, 주변의 사람들이 미친듯한 성과내는 걸 본 순간이다.


뇌는 익숙한 정보에 끌리기 때문에

주변을 성과의 장으로 만들어 놓으면

무의식 중에 성과는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다.


평범한 사람이 성장하고 성과를 냈을 때

내 뇌는 자연스럽게

"저 사람도 하는데, 나도 당연히 하지"라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게 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가능성은 곧 자기 확신으로 이어지고,

미친듯한 감동을 받게된다. 이는 곧 성과로 전환이 된다.


나도 성과 냈을 때를 생각해보면

주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모임에 가서 사람들의 성과를 보고 감동을 느꼈고,

모임에서 추천해준 책을 보고 감동을 느꼈고

새로운 환경에 참여하고, 협업하며 감동을 느꼈다.


그 감동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고,

결국 성과를 내게 된 것이다.



"마지막은 내 사명을 정하는 것이다"



사명이란

맡겨진 임무를 뜻한다.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태어난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

곧 사명이다.


그렇다면, 사명과 감동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감동은 자기 확신을 느낄 때 발동한다.


자기 확신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본인의 삶에 대한 목적이 있다고 느낄 때이다.


세상에 꼭 필요하지만

아무도 하지 못한 것

나밖에 못하는 것

나만의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한 순간


이건 실행을 안하고는 못베긴다


그렇다면

본인의 사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본인의 사명을 찾으려면

나에 대한 탐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살아오면서 어떤 탄식을 느꼈는지

어떤 점이 나를 불편하게 했는지

어떤 일을 할 때 쾌감을 느꼈으며

앞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여러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삶의 미션을 정하면

나는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할 일을 찾게되고

실행을 할 수밖에 없어진다.


이는 곧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불안함 속에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이 중심에는 감동이 있었고

감동을 느끼기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가 필요하다.


1) 존재 긍정

2) 환경 바꾸기

3) 사명 찾기


3주전까지만 해도

새로운 사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불안함이 있었는데


위의 3가지를 셋팅하고나니

두려움과 불안함이 사라지고

어떻게 이를 실현시키면 좋을까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해졌다.


하고싶은 일에 도전하고

과정에서 성취를 느끼고

인생을 즐기는 삶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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