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정했다.
"하고싶은 일을 하며,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인생을 즐기는 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사명을 정하고 이대로 가면 된다 싶다가도
어느샌가 자기 확신이 떨어질 때가 있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나중에 수요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직장이 낫나?"
"나 사업하면 안되는 사람인거 아냐?"
참...
어처구니가 없다.
역시 인간답다.
한번이라도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면
바로 에고가 튀어나오고
나를 잠식해버리려한다.
여태 에고에게 잠식된채로 살아왔어서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사명을 설정한 것인데
또 과거로 돌아가려한다.
불안함, 두려움의 에고가 나타난 것이다.
이를 없애기 위해선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대응 메뉴얼을 만들어두는게 좋다.
불안이 느껴질 때는
이건 '내'가 아니라
여태 과거 기반으로 만들어진
뇌 신경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생각하면 된다.
여태 그렇게 당하고도
습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니
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다.
즉, 불안이라는 감정을 만나면
우선 받아들인다.
그러고는 왜 이 감정이 왔나 생각해본다.
"아 과거 기반으로 온거구나"
생각이들면 멈추고,
사명1가지, 목표 10가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 뒤
지금 당장해야할 일을 하면 된다.
에고는
위험을 과장 해석하여
나를 보수적으로 만든다.
이때 이 에고를
적으로 두기보다는
"아 나한테 사명과 목표를 한 번 더 떠올리고
실행을 하라는 신호구나"
라고 알려주는
과잉경보 담당자로 생각하면 된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수 있을까?"
>> 수요를 만들기 위해 뭐라고 해보았나?
"나중에 수요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 제품을 만들어보긴 했나? 트래픽 조사는 해봤고?
수요가 떨어지더라도 사명을 갖고 계속 해나가야 하는거다
"직장이 낫나?"
>> 너의 사명과 비교했을 때, 어떤 삶이 더 낫나?
직장이 낫다 생각들면 바로 사업 접어라
"나 사업하면 안되는 사람인거 아냐?"
>> 이미 경험했던 것들을 생각해봐
사업으로 단기간에 이정도 성과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해
재능있다. 넌 천재다.
앞으로 사업할 때
가끔씩 에고가 찾아올 것이다.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그럴때마다 부정적 에고에 대해
역할을 쥐어주고
행동패턴을 만들면 그뿐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가 여기서 나온 말일수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