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년 09월 13일
몸의 균형에 대해 느낀다. 튀틀린 골반을 시작으로
힘이 다르게 들어가는 왼쪽과 오른쪽 신체.
있는 힘껏 비뚤어진게 주인을 닮았나보다.
허공의 순간이 흩어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