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죠작가 Sep 25. 2023

열렬한 마음으로도

2023년 09월 25일

열렬한 마음으로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알게 되는 순간, 길 잃은 마음은 갈 곳을 잃어 버리고

덩그러니 남은 껍데기만이 거리를 헤매인다.

매거진의 이전글 어쩌면 사랑과 같은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