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원을 가기로 했다. 대략 5일 정도 머무를 듯하다.
짐을 싸기로 한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만, 어떤 옷을 입을지 1시간 동안 고민했다.
결국 비우지 못한 욕심이 캐리어를 가득 채웠다.
그런 하루였다.
허공의 순간이 흩어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