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지도 모른채

by 빈칸센

내가 기억하지 못한 날들이

잊혀진 지도 모른채 색이 바래져 간다.

너무 많은 것들이 생기고 사라지고,

내가 지킬 수 있는 건 몇 개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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