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7
1. '매삼챌'은 매일 세문장씩 작성하는 챌린지이다.
2. 윗문장이 가장 첫 글이어야 했는데...
3. 이렇듯 나는, 한 박자씩 더디다.
허공의 순간이 흩어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