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9
1. 매달 30일은 월세 내는 날인데, 실수로 오늘 보냈다.
2. 차창으로 보는 세상은 평화로울 수 밖에
3. 쇼핑할 때는 꼭 운동화를 신도록
허공의 순간이 흩어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