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삼챌] 2023년 07월 30일

#20230730

by 죠작가

1. 오-랜만에 방청소를 했다. 다시 한번 이사를 다짐한다.

2. 하지만 나는 안다. 이 말은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3. 오늘 친구가 헤어졌다고 한다. 조금은 통쾌하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매삼챌] 2023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