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0
1. 오-랜만에 방청소를 했다. 다시 한번 이사를 다짐한다.
2. 하지만 나는 안다. 이 말은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3. 오늘 친구가 헤어졌다고 한다. 조금은 통쾌하다.
허공의 순간이 흩어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