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1
1. 잔인한 여름이 다시 고개를 들고, 매미가 여름을 알린다.
2. 올해 생일은 꽤 특별하게 보낼까한다.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3. 매삼챌을 핑계로 긴글은 쓰지 않고 있는데.. 이를 어쩌지..
허공의 순간이 흩어지지 않게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닿을 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