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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챌] 2023년 08월 09일

by 죠작가

1. 죽음을 막연하게 떠올리는 건 쉬운 일이 되어 버렸고,

2. 이해하지 못했던 노랫말들이 와닿기 시작한다.

3. 도망치고 싶은 내일이 온다 해도 나는 살아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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